전체 글438 틈틈이 vs 틈틈히 우리가 항상 헷갈리는 맞춤법이다. '틈틈이'와 '틈틈히' 어떤 것이 맞는 단어 일까? 뜻을 살펴보자 1. 틈이 난 곳마다. 2. 겨를이 있을 때마다. 정답을 알아보자. 부사에 '-이'가 붙어서 부사가 되는 경우에, 그 어근이나 부사의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는 규정에 따라 '틈틈이'로 적는다. 그래도 헷갈린다면 이렇게 외워보자. 부사의 끝음절이 분명히 ‘이’로만 나는 것은 ‘-이’로 적고, ‘히’로만 끝나는 것은 ‘이’나 ‘히’로 나는 것은 ‘-히’로 적는다. ‘틈틈이’는 ‘이’ 끝나는 경우이므로 ‘틈틈이’로 적는다. 뵈요' vs '봬어' 어떤 것이 맞을까? 뵈요 vs 봬요 한국인이 자주 틀리고 헷갈리는 맞춤법 중에 하나이다. 예문으로 살펴보자 "그럼 내일 뵈요." "그럼 내일 봬요." 어떤 것이 정답일.. 2023. 3. 31. 창피해 vs 챙피해 우리가 흔히 헷갈리는 맞춤법 문제이다. 과연 어떤 것이 맞을까? 체면이 깎이는 일이나 아니꼬운 일을 당하여 부끄러울 때 우리는 '창피해'또는 '창피하다'라고 사용을 한다. 그럼 '챙피해', '챙피하다'는 맞는 말일까? 여기서 '챙피'는 표준어가 아니다. 따라서 틀린 말이다. 2023. 3. 31. 연습용 러닝화 ! 런린이 추천 ! 나이키 인피니티 런 나이키 리액트 인피니티 런 러닝화에 대해 알아보자!나이키 인피니트 런은 나이키가 출시한 러닝화로, 러너들의 반복적인 운동을 고려하여 설계되었다. 인피니트 런은 나이키의 "React" 폼 기술을 사용하여 발을 편안하게 유지하면서 발바닥에 충격을 완화하며, 발목을 안정적으로 지탱하도록 디자인되었다. 또한 "Flywire" 기술을 적용하여 발을 감싸 안고 미끄러짐을 최소화하는 효과가 있다.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강화 소재가 사용되었으며, 장거리 러닝, 중거리 러닝, 트레일 러닝 등 다양한 운동에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신발이다. 나이키 인피니트 런은 러너들이 반복적인 운동에서 발생하는 불편함과 부상을 최소화하도록 고안된 신발이다. 그리고 발을 감싸고 안정적으로 지탱하며 내구성도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인피니.. 2023. 3. 31. 가성비 러닝화 추천 나이키 에어 줌 페가수스 40 나이키 에어 줌 페가수스 40은 운동화 브랜드 나이키(Nike)가 출시한 러닝화 모델이다. 이 모델은 경량화와 향상된 쿠셔닝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며, 에어 줌(Air Zoom) 유닛이 적용된 밑창으로 발을 보호하면서도 부드러운 탄성을 제공한다. 또한, 플라이메쉬(Flymesh) 상부 구조가 발을 안정적으로 감싸주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발을 감싸는 갑피와 라이닝은 기존 모델보다 더 편안하고 발을 잘 감싸준다.이 모델은 10km ~ 하프 마라톤(약 21km) 러너를 위해 디자인되어 있으며, 지속적인 훈련과 대회에서의 성능을 위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또한, 이 모델은 여러 가지 색상 및 디자인 옵션이 있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나이키 에어 줌 페가수스 40은 전 세계의 러닝화 .. 2023. 3. 30. 외국어 학습의 중요성 외국어를 왜 배워야 할까?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우리의 모국어인 한글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의 외국어를 학습할 기회는 많아졌으며 그만큼 외국어가 우리의 삶에 가까이 있다. 현대 사회에서는 다양한 외국어를 구사하는 것이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경제, 국제 교류, 그리고 국내에서의 다양한 외국인과의 교류를 위해서 외국어 학습은 더 이상 선택 사항이 아니다. 이번 글에서는 외국어 학습의 중요성에 대해 살펴보자. 아는 것이 힘이다. 배움을 갈구해야 발전할 수 있다. 외국어를 잘하는 것은 그 자체로도 가치가 있다. 길을 걷다가 문득 외국인을 만난 경험이 있나? 그때 외국인에게 제대로 답변을 해주지 못했다는 경험이 있다면 외국어를 잘 알았더라면 잘 배웠더라면 그 외국인에게 제대로.. 2023. 3. 30. 관형어와 형용사의 차이 관형어와 형용사는 모두 문장에서 명사나 대명사를 수식하여 그것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하지만 둘은 다음과 같은 차이점이 있다. 위치: 관형어는 주로 명사 앞에 위치하며, 형용사는 주로 동사 'to be' 뒤에 위치한다. 예시) 관형어: The red car (빨간 차) 형용사: The car is red (차가 빨간색이다) 사용 가능한 대상: 관형어는 명사나 대명사와 함께 사용될 수 있지만, 형용사는 대개 명사나 대명사를 수식하기 위해 사용된다. 예시) 관형어: The happy child (행복한 아이) 형용사: The child is happy (아이가 행복하다) 문법적 역할: 관형어는 주로 명사구를 수정하는 역할을 하지만, 형용사는 대개 주어를 수식하여 주어의 성질을 나타.. 2023. 3. 30. 요세 vs 요새 우리가 종종 틀리는 '요세'와 '요새'를 알아보자. 종종 틀리고는 하는데 뜻부터 알아보자. 먼저 '요세'의 뜻은 예전에, 요역과 세금을 아울러 이르던 말이다. "너 요새 뭐 해?"라는 문장에서는 '요세'가 아니라 ‘요새’가 맞다. “요새 입맛이 많이 없어.”, “요새 어떻게 지내?”처럼 쓴다 그리고 ‘요새’는 ‘요사이’의 준말이다. 종종 ‘요새’를 ‘요세(X)’라고 혼동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사이’가 줄어 ‘새’가 된 것이므로 ‘그새(그사이), 밤새(밤사이)’처럼 ‘요새’라고 써야 한다. 다만, ‘금세’는 ‘금시(今時)에’의 준말이므로 ‘금세’라고 쓰니 주의하자. 2023. 3. 30. 가민포러너 245와 가민포러너 255의 차이점 가민 포러너 245와 가민포러너 255의 차이를 알아보자 가민포러너 245와 255는 비슷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다음과 같은 차이점이 있다 1. 디자인: 가민포러너 245와 255는 디자인이 다르다. 42.3mm에서 45.6mm로 약간 커졌다. 그리고 전작에 대비해서 약 10.5g 정도 늘었다. 2. 배터리 수명: 가민포러너 245는 GPS 사용 시 최대 22시간, 스마트워치 모드에서는 최대 7일까지 사용이 가능하지만, 가민포러너 255는 GPS 사용 시 최대 30시간, 스마트워치 모드에서는 최대 2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3. 가격: 가민포러너 245와 255의 가격은 약간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가민포러너 245는 가민포러너 255보다 약간 더 저렴한 가격대에 속한다.(아무래도 구버전과 신버전의.. 2023. 3. 30.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