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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하다의 표현으로 알맞은 것은?
우리가 종종 사용하는 '따뜻하다'의 표현이 있다.
'방이 따듯하다.'의 표현에서 실제로 사용할 때 '방이 따숩다.'의 표현을 사용하곤 한다.
과연 정답은 어떤 것일까?
참고로 '따뜻하다' ,'따듯하다'는 둘 다 표준어이다. 억양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둘 다 사용해도 괜찮다.
알맞게 따뜻할 때 '다습다' 또는 '따습다'라고 한다.
'따숩다/다숩다'는 잘못된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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