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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38

[내돈내산] 미숫가루 먹는 줄? 단백질 파우더 추천! 근육은 계속 빠지는 거 같고 살만 찌는 것 같아 단백질을 먹어볼까?앉아서 하는 생활이 많은 현대인들 근육은 점점빠지고 지방이 늘어가는 그야말로 팔다리는 얇아지고 배만 나오는 마른 비만이 되어가고 있다. 나 또한 그런 현상에서 벗어나기 힘들었고 그 때문에 운동을 병행하면서 먹을 단백질 파우더를 검색하기 시작했다.그렇게 찾는 단백질 파우더가 바로 여러가지의 단백질 파우더가 있었지만 이 단백질 파우더를 선택한 이유는 3가지가 있다. 너무 달지 않을 것.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몸에 안 좋으니 이제 관리하게 된다.단백질 파우더 특유의 비린내가 나지 않을 것. 아무리 성분이 좋아도 비린내가 나면 먹기가 힘들어서 손이 안간다.너무 비싸지 않을 것위의 세 가지가 내가 뉴욕웨이 라이트 단백질 파우더를 선택한 이유이.. 2024. 3. 16.
[내돈내산] 다이소 목베개 버스를 왕복으로 8시간을 타야 하기에 목베개를 사야 했다그래서 샀다. 많은 종류의 목베개가 있었지만 그중에서 고른다고 10분은 서있었다. 여러 가지의 목베개 중에서 내가 이 목베개를 선택한 이유는첫 번째 색깔이 마음에 들었다. 두 번째 다른 목베개는 파우치가 없었는데 이 목베개는 파우치가 포함되어 있다.세 번째 메모리 폼이다.네 번째 목부분을 조절할 수 있어서 편했다.다섯 번째 커버를 분리할 수 있어서 세탁하기도 편했다. 상표를 뜯어보자혹시 품번이나 품명이 궁금한 사람을 위해 남겨 놓는다. 품번은 1041342 품명은 여행용 메모리폼목쿠션.  끈 부분으로 조절할 수 있고 파우치에 구겨서 넣으면 들어간다. 파우치도 색깔이 튀지 않아서 좋고 목베개 또한 마찬가지다단 돈 5,000 원에 버스에서 편하게 갈 수.. 2024. 3. 9.
[내돈내산] 세계 육상 연맹의 규격을 무시한다! 아디다스 아디제로 프라임 X 스트렁 화이트 언박싱 리뷰 아디다스 아디제로 프라임 X 스트렁 화이트를 구매했다 나이키에는 알파플라이가 있다면 아디다스에는 아디제로 프라임 X 이 있다. 지금은 EVO과 양대산맥으로 자리잡은 아디다스의 프리미엄 러닝화이다. 두 개의 러닝화에는 차이가 있다. 프로 선수들은 EVO만 착용하고 대회를 뛸 수 있다는 점이다. 일반인은 둘 다 착용해도 상관이 없다. 착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미드솔의 최대 높이가 40MM를 넘지 말아야 할 것. 두 번째 이유는 카본플레이트가 1장 이상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을 아디다스 아디제로 프라임X는 완전히 무시했다. 미드솔의 최대높이가 50mm이고 에너지로드와 카본플레이트가 적용되었다. 때문에 마스터즈(일반인)들은 대회에 착용해도 문제가 없지만 엘리트선수(프로 선수)들은 대회에서 착용.. 2024. 3. 2.
[내돈내산] 가성비 러닝화를 원해? 초보자 러너라면 나이키 페가수스 39! 달리기를 입문하고 싶다면 나이키 페가수스 39를 추천한다 혹시 달리기에 입문할 생각이 있다면 잘 찾아왔다. 달리기는 일반인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취미이자 운동이다. 누구나 접할 수 있지만 누구나 즐기기엔 어려울 수도 있는 달리기는 신발이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높다. 그렇기 때문에 달리기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일단 신발부터 구매하는 것이 좋다. 아무 신발이나 신고 달리면 여러분은 부상을 입고 병원비와 병원에 가는 시간 + 회복되는 시간까지 버리게 되니 꼭 신발을 구매해서 달리길 바라는 마음에 포스팅을 남긴다.현재 나이키의 페가수스 시리즈는 40까지 출시되었으며 내가 이전 모델을 추천하는 이유는 아웃렛에서 저렴하게 구할 수 있으며 최신버전과 이전버전의 착용감과 기능이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2024.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