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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가 잘 되지 않고 햇볕도 잘 들지 않는 밀폐된 공간에 갔을 때 우리는 '퀘퀘한'냄새가 난다 혹은 '퀴퀴한'냄새가 난다라고 말을 한다.
정답은 무엇일까?
'퀘퀘하다'는 '퀴퀴하다'의 잘못된 말이다.
상하고 찌들어 비위에 거슬릴 정도로 냄새가 구릴 때
쓰는 말은 '퀴퀴하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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