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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이 흔히 실수하는 맞춤법 중에 하나이다.
예문을 통해 알아보자
전쟁에 나간 그의 소식을 전화를 받은 후에야 (비로소 vs 비로서) 안도했다.
과연 정답은 무엇일까?
'어느 한 시점을 기준으로 그 전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던 사건이나 사태가 이루어지거나 변화하기 시작함을 나타내는 부사어'는 '비로소'이다.
우리가 흔히 '비로서'로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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