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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빛'과 '흙빛' 과연 어떤 표현이 맞을까?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상대방의 얼굴이 별로 안 좋을 때 이런 표현을 사용하곤 한다.
그렇다면 과연 '흑빛'일까 '흙빛'일까?
푸른빛을 약간 띤 검은빛을 '흙빛'이라고 한다. 흔히 어둡고 경직된 표정이나 얼굴빛을 비유적으로 이를 때 쓰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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