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데카르톤 러닝 보온 터치 장갑

날씨가 춥다 야외 달리기 하려면 장갑이 필요하다

데카르톤 칼렌지 베이직 러닝 스마트폰 터치 장갑

날씨가 굉장히 추워졌다. 그냥 달리기를 하기에는 너무 손이 시렵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장갑이다. 장갑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얇은 장갑, 두꺼운 장갑, 방수가 되는 장갑, 기모가 있는 장갑, 땀흡수가 뛰어난 장갑 등이 있는데 이 장갑은 러너를 위한 장갑이다. 그러니까 가볍게 하는 축구나 등산 같은 활동에도 적합하다. 

 

이 장갑을 리뷰하기 전에 10km를 착용하고 달리고 왔다. 생각보다 따뜻하고 손이 시렵지 않았다. 물론 영하의 날씨에서는 아직 잘 모르겠다. 이 정도 얇은 장갑이라면 아마 영하의 온도에서는 버티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지만 달리기를 할 때 장갑에 땀이 찬다면 그 또한 방해가 되는 요소이기 때문에 이 장갑이 더욱 좋게 다가왔다.

 

 

내가 이 장갑을 구매하게 된 이유

데카르톤 칼렌지 베이직 러닝 스마트폰 터치 장갑

나는 스마트폰을 러닝밴드에 넣고 음악을 들으며 달리기를 즐긴다. 그래서 원하는 음악을 선택하려고 달리기 도중에 스마트폰을 만질 때가 종종 있다. 그래서 터치가 되는 것을 원했다. 엄지 손가락 검지 손가락 터치가 되는 것이 좋다.

구형과 신형

그리고 나는 구매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내것은 구형이 왔다. 흠.. 약간 기분이 이상했지만 그래도 기능차이는 없고 디자인 차이이니 그러려니 했다. 반품하고 교환하는게 더 귀찮다.

데카르톤 칼렌지 베이직 러닝 스마트폰 터치 장갑

장갑을 바닥에 두고 사진을 찍어보았다. 그리고 장갑 안쪽에 태그가 달릴 때 굉장히 거슬렸다. 리뷰사진을 남기기 위해 아직 제거하지 않았는데 여러분이 이 장갑을 구매한다면 꼭 태그를 제거하고 착용하길 바란다. 나도 사진 찍고 바로 태그를 제거했다.

 

데카르톤 칼렌지 베이직 러닝 스마트폰 터치 장갑

이해를 돕기 위해서 가까이서 찍어봤다. 태그가 길어서 굉장히 거슬린다. 무조건 제거해야된다.

 

장갑의 기능을 가까이서 살펴보자

데카르톤 칼렌지 베이직 러닝 스마트폰 터치 장갑

검지와 엄지 부분의 격자무늬 팁이다. 그냥 거슬리지 않는다. 터치가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데카르톤 칼렌지 베이직 러닝 스마트폰 터치 장갑

그리고 장갑을 뒤집어 봤다. 기모원단이라 달리기를 할 때 따뜻하다. 
이것으로 데카르톤 러닝 장갑 리뷰를 마친다.

나는 추천하느냐? 추천한다. 좋다. 나이키간지를 포기하고 기능을 선택하면 편하다. 데카르톤 장갑이 훨씬 저렴하고 기능도 좋으니 데카르톤 장갑 착용하길 바란다.

 

[내돈내산] 마라톤 양말 추천! 컴프트 쿨핏 인빈서블

[내돈내산] 마라톤 양말 추천 컴포트 쿨핏 인빈서블

아식스 슈퍼블라스트2 출시 임박! 화이트 색상 유출!

아식스 슈퍼블라스트2 출시 임박! 화이트 색상 유출!

[내돈내산] 스포벨 러닝벨트 7개월 사용후기 보러가기

[내돈내산] 러닝벨트 뭐 사야할지 모르겠다면? 이거 사! 스포벨 러닝벨트 7개월 사용후기 !!

 

[내돈내산] 스포벨 플러스 러닝벨트 보러가기

[내돈내산] 스포벨 러닝벨트 플러스

[내돈내산] 카본 슈퍼플라이업 언박싱과 착용기

[내돈내산] 카본 슈퍼플라이업 언박싱과 착용기

[내돈내산] 가성비 아디다스 러닝캡 강추 

[내돈내산]야외운동에 적합한 통기성 좋은 아디다스 메쉬모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