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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내돈내산

[내돈내산] 가성비 중에 가성비 제로사이다 부르르 사이다!

by 귀쫑긋 2023.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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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시원한 음료수를 마실거라면? 여러분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제로음료를 마셔야 한다. 

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네 가지 계절이 존재한다. 여름을 버티려면 선풍기 에어컨과 함께하면 되지만 항상 있을 수는 없는 법이다. 그래서 내돈주고 직접 구매한 부르르 사이다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려한다. 혹시 시작 전에 아직도 그냥 탄산음료를 마신다면 그 탄산음료 내려 놓길 바란다. 설탕이 진짜 어마무시하게 들어가있다 진짜다. 여러분은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게 아니라 설탕덩어리를 입에다 붓고 있는 것이다. 제로음료를 마시는 것을 권한다.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건강을 생각하자.)

 

나는 가성비를 엄청나게 따진다

열심히 일하는 여러분은 어떠한가? 나는 무엇을 구매할 때 한 푼이라도 더 아끼기 위해서 배송비 포함해서 더 저렴한 가격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리고 나는 콜라와 사이다 모두를 사랑했던 사람이다. 그래서 물 대신에 탄산음료를 마셨을 정도로 탄산음료를 좋아했다. 제로음료가 나오기 전에도 탄산음료를 먹었던 사람으로써 그냥 탄산음료를 마셨을 때 몸에 안 좋을 정도로 건강에 이상이 오는 것을 느꼈다. 그 때 마침 제로 음료에 대해 알게 되었고 탄산음료를 한 번에는 끊을 수 없기에 제로 음료를 시작해보았고 그 결과 건강은 괜찮아졌고 물대신에 탄산음료에 의존하게 되었던 내 자신은 물과 탄산음료를 적절하게 일상에서 조화롭게 마실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나의 찐 구매후기를 올려본다.

부르르 제로사이다 1.5L 패트 12병 상자이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나는 탄산음료 광이다. 그래서 페트병으로 탄산음료를 주문해서 먹는다. 그리고 나는 가성비를 엄청 따지는데 가격적인 메리트가 패트병이 제일 저렴하고 양이 많이 들었다. 탄산이 빠지기전에 마시는 방법이 있다. 거꾸로 세워놓거나 뚜껑을 꽉 닫으면 된다. 이게 캔음료보다도 적게 먹는다. 왜냐하면 먹을만큼만 먹고 닫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집에서만 먹기 때문에 가성비가 굉장히 좋다.

 

상자를 열어보자

상자를 열어보니 벌써 3패트 밖에 남지 않았다. 그만큼 맛있고 가성비가 좋다는 뜻이다. 한 박스에 14,900원이다. 그러면 한 패트병에 1241원이라는 극한의 가성비가 나온다. 벌써 몇 박스째 먹는지 모를만큼 가성비있고 좋다. 치킨이나 피자를 시켜서 먹을 때 음료수 빼고 주문하면 더 알차게 먹을 수 있다.

 

패트병을 소개한다.

패트병의 크기는 이정도이다. 라벨지가 없다. 환경을 생각한다는 것이다. 친환경적인 기업이라 더 좋은 것 같다.

 

냉장고에 있던 녀석을 꺼내보았다.

냉장고에 있는 패트병을 꺼냈다. 벌써 몇 번 마셔서 양이 줄어있다. 청량함을 느끼고 싶을 때 마다 마시는 편이다. 햄버거 단품을 주문해서 먹을 때도 궁합이 아주 좋다. 특히 삼겹살 먹고 입가심으로 사이다를 마실 때 그 느낌 잊을 수 없다. 이렇게 나의 부르르사이다 내돈내산 리뷰를 마친다.

 

아래 링크는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부르르 사이다 1.5L 12개 패트 링크이다

 

 

https://link.coupang.com/a/23X7q

 

부르르 제로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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