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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헷갈리는 맞춤법 문제이다.
과연 어떤 것이 맞을까?
체면이 깎이는 일이나 아니꼬운 일을 당하여
부끄러울 때 우리는 '창피해'또는 '창피하다'라고 사용을 한다.
그럼 '챙피해', '챙피하다'는 맞는 말일까?
여기서 '챙피'는 표준어가 아니다.
따라서 틀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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