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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담뱃재를 떨어 놓은 그릇을
'재털이'라고 할까, '재떨이'라고 할까?
정답은 '재떨이'이다.
담뱃재를 떨어 놓은 그릇을 '재떨이'라고 한다.
담뱃재를 터는 게 아니다. '떨어뜨리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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