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우리가 흔히 헷갈리는 사이시옷과 관련된
문제를 가져왔다.
과연 '장미빛'일까, '장밋빛'일까?
정답은 '장밋빛'이다.
낙관적으로 희망적인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은
'장밋빛'이다. 한자어 '장미'와 우리말 '빛'이 결합될 때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고 뒷말이 된소리[삗]가 나므로
사이시옷을 받쳐 적는다.
728x90
반응형
'한글 > 맞춤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긋이 vs 지그시 (0) | 2023.03.21 |
---|---|
와사비 vs 고추냉이 (0) | 2023.03.21 |
좇다 vs 쫓다 (0) | 2023.03.20 |
개수 vs 갯수 (0) | 2023.03.20 |
회수 vs 횟수 (0) | 2023.03.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