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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귀저기 vs 기저기 vs 기저귀)를 갈아줬다."
한국인이 많이 헷갈리는 단어이다
과연 무엇이 맞을까?
정답부터 말하면
‘기저귀’가 맞다.
“아기의 기저귀를 갈았다.”처럼 쓴다.
‘기저귀’가 맞는 표기이며 ‘귀저기(X), 기저기(X)'는 잘못된 표기이다.
따라서 ‘기저귀를 갈다’, ‘기저귀를 떼다’와 같이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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